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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인회, 차세대와 함께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최종 수정일: 3월 24일


신임 회장 체제 첫 공식 행사 – 약 160명 참석, 차세대 독일어 공동 사회와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세대 통합


함부르크 한인회(Koreanischer Verein in Hamburg e.V.)는 2026년 3월 7일 독일 함부르크 Christliche Gemeinschaft Hamburg-Altona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길봉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재외동포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6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참여로 함부르크 한인 커뮤니티(Hamburg Korean community)의 성장과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함부르크 한인회 제107주년 삼일절 행사 모습, Samiljeol ceremony with Hamburg Korean community
함부르크 한인회가 개최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함부르크 동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삼창, 107th Samiljeol ceremony, Hamburg Korean community
제107주년 삼일절 행사에서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진행

신길봉 회장 체제 첫 공식 행사


이번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대독,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길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삼일절의 정신은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의 뿌리이며 해외에 사는 우리에게도 이어져야 할 소중한 역사입니다.” 라고 강조하며

“차세대와 함께 그 정신을 이어가며 한인사회가 더욱 단단히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함부르크 한인회 신길봉 회장, 107th Samiljeol speech, Hamburg Korean community
신길봉 회장이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세대와 함께한 독일어 공동 사회


이번 행사는 한국어 진행과 함께 독일어 공동 사회(Co-Moderation)가 이루어져 함부르크 한인회(Koreanischer Verein in Hamburg e.V.)가 독일 사회와 소통하는 다문화 커뮤니티로서의 특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동포 청소년 Yuri Marthe가 공동 사회자로 참여해 공식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세대 간 연결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Yuri Marthe는 함부르크 주말 한글학교에서 오랫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워 온 차세대 동포 학생입니다. Winsen시의 학교 활동과 Winsen시 및 함부르크 지역사회 활동은 물론, 공연과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독일어 공동 사회를 맡아 차세대와 한인 커뮤니티, 그리고 독일 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역할을 했습니다.


Yuri Marthe와 이양환, 독일어 공동 사회, Hamburg Korean community Samiljeol
행사부장 이양환과 차세대 청소년 Yuri Marthe (16)가 독일어 공동 사회를 진행

🎬 함부르크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 현장 영상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현장 영상입니다. 사단법인 함부르크 한인 커뮤니티(Hamburg Korean community)와 차세대가 함께한 의미 있는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삽입] 삼일절 107주년 기념 함부르크 동포참여 써머리 영상



조직 강화 – 문화부 신설과 차세대 프로그램


신길봉 회장 체제에서는 한인회 운영 강화를 위해 문화부와 체육부가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특히 문화부장 김성윤 씨는 어린이 장기자랑과 사생대회 시상을 총괄하며 차세대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진행을 넘어, 체계적인 조직 개편을 통한 한인회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어린이 장기자랑 공연, Samiljeol children's performance, Hamburg Korean community
어린이들이 피아노, 노래, 춤 등 다양한 장기자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삼일절 사생대회 작품, children's artwork Samiljeol, Hamburg Korean community
어린이들이 사생대회에서 태극기와 한국을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 Samiljeol award ceremony, Hamburg Korean community
문화부 시상식에서 어린이들이 상을 받고 있다.

모두가 주인공 –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전원 시상과 복주머니 나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장기자랑과 사생대회 등 다양한 차세대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장기자랑 공연과 사생대회에 총 약 35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피아노, 노래, 춤, 시 낭송,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사생대회에서는 태극기와 한국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삼일절의 의미가 표현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은 경쟁 중심이 아닌 공동체 참여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영사상, 한인회장상, 용기상, 밝은 미소상 등 다양한 상이 마련되었으며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 상장과 선물, 복주머니가 전달되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함부르크 한인회 삼일절 행사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삼일절 어린이 시상식 단체사진 – Koreanischer Verein Hamburg children award ceremony
삼일절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 확대 속 함부르크 한인 커뮤니티 성장


이번 행사에는 약 160명의 참석자와 35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함부르크 한인사회의 세대 통합과 커뮤니티 참여 확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행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 큰 장소에서의 기념식 개최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으며 이는 Hamburg Korean community의 성장과 참여 증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됩니다.


이번 행사는 여러 한인 단체의 후원과 어린이 간식, 삼일절 게스트 다과 지원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부르크 한인 임원회와 봉사부 간부 등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함부르크 한인회(Koreanischer Verein in Hamburg e.V.)는 모든 후원과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부르크 한인회(Koreanischer Verein in Hamburg e.V.)는 1964년 설립된 독일 함부르크의 대표적인 한인 커뮤니티 단체로 문화 행사와 교민 교류, 한독 문화 협력 활동을 통해 Hamburg Korean community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공: 신미리, 홍보부, 함부르크 한인회 (Koreanischer Verein in Hamburg e.V.)

Article provided by: Miri Shin, PR Department, Korean Association of Hamburg






삼일절 107주년 | Summary / Zusammenfassung – Hamburg Korean community


English:

The 107th Samiljeol ceremony was held by the Koreanischer Verein in Hamburg e.V. on March 7, 2026, with approximately 160 attendees, including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 youth. The event highlighted the growth of the Hamburg Korean community, intergenerational participation, and the promotion of Korean culture through various performances and activities. Young participant Yuri Marthe played a key role in connecting the younger generation with the broader community.


Deutsch:

Die 107. Samiljeol-Gedenkfeier wurde am 7. März 2026 vom Koreanischen Verein in Hamburg e.V. mit etwa 160 Teilnehmern, darunter die nächste Generation koreanischer Jugendlicher, abgehalten. Die Veranstaltung zeigte das Wachstum der Hamburger koreanischen Gemeinschaft, die generationenübergreifende Teilnahme sowie die Förderung der koreanischen Kultur durch Darbietungen und Aktivitäten. Die junge Teilnehmerin Yuri Marthe spielte eine zentrale Rolle dabei, die jüngere Generation mit der gesamten Gemeinschaft zu verbinden.



댓글 1개


hhaninhoe
3월 10일

우리의 역사를 차세대에게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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