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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인회 제32대 회장에 신길봉 회장 선출
2026년을 준비하는 정기총회, Hamburg-Haus서 120여 명 참석 속 성료 함부르크 한인회는 2025년 12월 12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함부르크하우스(Hamburg-Haus) 에서 2026년을 준비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길봉 회장이 단일 후보로 출마해 제32대 함부르크 한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약 120여 명의 한인 동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회장단 및 감사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 회장단 및 감사 선출 결과 회장 : 신길봉 (비밀 투표 · 참여 57명 · 찬성 55 · 반대 2) 수석부회장 : 방미석 (비밀 투표 · 참여 54명 · 찬성 51 · 반대 2 · 무효 1) 감사 : 최영숙, 인원찬, 남혜옥 (거수 공개 투표 · 참여 57명 ·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 ■ 선거 진행 및 공정성 선거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엄숙
Heebum Moon
12시간 전2분 분량


함부르크 한인회 2025 무궁화 잔치 | K-Pop·K-Culture·K-Food 축제
(H1) 함부르크 한인회, ‘2025년 무궁화 잔치’로 K-Pop·K-Culture·K-Food 선보이며 독일 동포사회 화합의 장 열다 (H2)동포 500여 명과 독일 현지인 참석, K-Culture로 하나 된 축제 함부르크 한인회(회장 방미석)**가 주최한 ‘ 2025년 동포 무궁화 잔치 ’가 지난 11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함부르크 중심가 Grosser Saal Hamburg Haus 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양환 행사 부장 과 기도 슈미트(Guido Schmidt)가 공동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독일어 로 진행되었으며, 500여 명의 동포와 현지 독일인 이 참석해 K-Pop , K-Culture , K-Food 를 함께 즐겼다. 설명: 행사 부장 이양환, 기도 슈미트가 한국어와 독일어로 사회를 진행하는 모습.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으로 시작됐다. 방미석 회장 은 환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함부르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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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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